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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공론화 본격 나서

 전남도, 8일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공론화 본격 나서

무안서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설명회…새 전환점 맞아 전라남도가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는 도내 여론에 부응하기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공론화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8일 무안에 있는 전남개발공사 대강당에서 무안과, 남악 인근 주민 등 도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목포대학교에서 개최된 전문가 토론회, 전남사회단체연합회에서 주최한 강연회 등 지역사회 주도로 논의가 진행됐고 전남도가 주관한 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설명회에선 최용선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최용선 전 행정관은 강연에서 “군공항 이전을 위한 논의가 활발해지는 지금이 특히 중요하다”며 “2029년 부산 가덕도 신공항, 전북 새만금국제공항 개항에 이어 2030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개항될 예정이기 때문에 조속히 무안국제공항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