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목포문화원, 『목포 항일독립운동 자료집』 발간

 목포문화원, 『목포 항일독립운동 자료집』 발간

목포 독립운동 관련 형사사건부, 판결문, 공훈록, 신문자료 등 수록 4.8만세운동, 1929년 목포상업학교 학생시위 형사사건부 등 새로 발굴 목포문화원(원장 김정기)이 목포시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시군역사문화자원발굴사업으로 진행한 결과물인 『목포 항일독립운동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은 1부 화보, 2부 목포 항일독립운동사, 3부 재판기록(형사사건부, 판결문), 4부 신문조서, 5부 공훈록, 6부 신문기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목포지역 항일독립운동 자료집에는 일부 새로 밝혀진 사실들이 눈길을 끈다. 4.8독립만세운동 당시 주역으로 ‘일본 유학생’으로만 알려졌던 남궁혁이 일본 정칙영어학교(正則英語學校) 학생이었다던가, ‘서울 유학생’ 오도근은 경성고보, 김영주는 휘문의숙 학생이었다는 사실, 곽우영이 양동교회 목사로 명기되는 등 성명과 나이 직업 등이 기록된 4.8만세운동 형사사건부가 발굴되어 큰 성과를 남겼다. 또한 1921년 일어난 영흥 ․ 정명 학생 주도의 제2차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