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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전국체전 환경 온 힘.. ‘몰카’ 집중 점검

 전남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전국체전 환경 온 힘.. ‘몰카’ 집중 점검

관·경 합동점검반, 화장실 등 편의시설 ‘몰카’ 집중 점검 전라남도는 10월과 11일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장 불법 촬영기기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6월부터 체전 기간까지 운영하는 이번 점검은 전남도와 22개 시군 체전 담당부서, 환경부서, 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합동점검반은 22개 시군에 분산된 전국체전 70개 경기장과 장애인체전 38개 경기장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탐지장비를 활용해 정밀 탐색하고 육안으로 화장실 칸 내벽이나 천장 등 의심되는 물체와 흔적을 철저히 확인해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촬영의 경각심을 알리는 경고 스티커를 부착한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성범죄는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