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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53회 공예품 대전에서 강광묵 월량대표아적심 대상

 전남도 제53회 공예품 대전에서 강광묵 월량대표아적심 대상

금상 장형익 ‘소금장도’ 등 25점 입상…8월 전국대회 출품 전라남도가 창의적 공예품 개발 및 우수 공예인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53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에서 강광묵 작가의 ‘월량대표아적심’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금상에는 장형익 작가의 ‘소금장도’가 이름을 올린 것을 비롯해 은상 2, 동상 3, 장려 4, 특선 6, 입선 8 작품 등 올해 총 2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강광묵 작가의 ‘월량대표아적심’은 나주소반의 이미지를 청자에 접목한 청자소반으로 청자의 오묘한 색과 소반의 기품 있는 짜임새를 조화롭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장형익 작가의 ‘소금장도’는 한국 전통악기 중 하나인 ‘소금’에 ‘장도’를 결합한 작품으로, 특히 대나무와 연수목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장도’를 개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예품 대전에는 목칠 3점, 도자 13점, 금속 1점, 섬유 9점, 종이 5점, 기타 17점 등 총 48점이 분야별로 출품됐으며 품질 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