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아이 지킴이단 발대식… 11개 유관기관 적극 협력 약속 전라남도는 7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위기아동 돌봄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남도아이 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가 미래 자산인 아동보호에 주도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오미화·김미경 도의원, 이충호 전남경찰청장과 협력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 안전 홍보 영상 상영, 지킴이단 시군 대표 위촉장 수여, 대표선서, 긍정양육 주제공연, 민·관 협력기관 업무협약,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사각지대 위기아동 돌봄 체계 구축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난 4월 수립한 ‘전라남도 아동학대 예방 종합계획’ 후속 조치로 구성됐다.
특히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등 지역의 문제를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돼 해결하자는 취지로 읍면동 단위로 인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원문 링크 : 전남도 지역사회 주도 위기 아동 보호 안전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