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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폭력피해자 보호·지원 기반 확대 잰걸음

 전남도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폭력피해자 보호·지원 기반 확대 잰걸음

동부권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 개소…정부 공모사업 선정도 전라남도가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서부권과 동부권에 각각 개소하고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대처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폭력 피해자의 두텁고 전문적 보호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3년 전남도 디지털 성범죄 신고 건수는 846건, 스토킹 피해 신고 건수는 1천195건으로 매년 급증 추세다.

이에 지난 3월 ‘서부권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에 이어 7월 중순 ‘동부권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를 추가 운영한다. * 디지털 성범죄 신고 : 2020년-140건, 2021년-300건, 2022년-406건 * 스토킹 피해 신고 : 2020년-75건, 2021년-335건, 2022년-785건 전남의 지리적 특성 등을 고려해 피해자를 좀 더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도 자체 공모사업으로 ‘동부권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 운영’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디지털 성범죄 특화상담소는 24시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