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안전본부, 소방 활동 통계 분석 전년대비 화재 7.1%·구급 2.8% ↓…생활안전 26.9%↑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화재발생은 7.1%, 구급출동은 2.8% 감소한 반면 생활안전, 구조출동은 각각 26.9%,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총 381건으로 하루 평균 2.2건 발생했으며 2022년 410건보다 7.1% 감소했다.
인명피해는 19명으로 전년도 16명 대비 18.7% 늘었고 재산피해는 33억 6100여만 원으로 전년도 16억 3500여만 원보다 105.6% 증가했다. 화재발생 건수가 감소한 요인으로는 경기 침체에 따른 음식점 등 비주거시설의 화재가 크게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임야화재가 증가해 재산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133건(34.9%)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196건(51.4%), 전기적요인...
원문 링크 : 광주소방안전본부 올해 상반기 구조활동 25%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