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일 부문 최대 상금 7천만 원 박화성 소설상 영예 김혜빈, 『그라이 아이』 지역 작가 발굴 목포작가상 본상 김미승․강성희․박동길 작품상 이순희․장계연 9월15일 목포문학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상식 개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문학박람회를 개최하는 ‘문학의 도시’ 목포시가 제15회 목포문학상 최종 수상자와 작품을 발표했다. 「목포문학상공모전」은 전국 유일의 문학을 테마로 하는 문학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박화성소설상(장편소설), 목포작가상(본상,작품상)을 총상금 8천만 원을 내걸어 공모해 300여 명이 접수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목포 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장편소설가인 박화성의 이름을 건 박화성 소설상에는 장편소설『그라이아이』(김혜빈, 경기도)가 선정되었으며 국내 최대 상금인 7천만 원을 수여받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김혜빈 작가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와 동 대학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