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년들의 창업 시험 공간인 ‘청춘 창고’와 청년 예술가가 만났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청춘 창고의 빈 공간을 활용해 청년예술가들에게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춘 창고 이용자들에게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아트 전시를 열었다.
전시의 첫 시작은 이수진 작가의 ‘Now You See Me’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이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증 사진이라는 2차원의 네모난 공간 속에 그 의미를 가둬버리는 현실, 그 너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청춘 창고를 이용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청춘 창고 휴관일인 매주 수요일은 관람을 할 수 없다. 2017년 개관한 청춘 창고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날렸다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침체기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식음료, 공예 등 점포 19개 전체가 운영되고 있다.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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