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국악 명창 명인, 신인 발굴 등용문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사)화순국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국악대제전이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전국국악대제전은 예로부터 예향의 고장으로 수많은 명인, 명창을 배출한 유서 깊은 소리의 고장인 화순에서 국악을 계승하며 국민의 국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국악 발전의 주역이 될 재능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은 지금까지 김동준, 김일구, 박송희 등 헤아릴 수 없는 거장들이 나고 자란 지역이다. 그 맥을 잇기 위해 이곳 출신인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심청가 보유자 김향순 명창이 전국국악대제전을 주관하는 (사)화순국악진흥회의 회장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향순 명창은 선생님들의 대를 이어 해마다 화순 전국국악대제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본 대회에 전국의 국악인들이 참가하여 이 지역 화순을 알리는 데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전국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