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수’에 소개되면서 새삼 소환, ‘명불허전’ 39개 무인군도로 이루어져 있는 천연생태계의 보고 ‘남해의 해금강’ 여수365개 섬들의 아름다움을 한눈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대감 증폭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밀수’에 전남 여수의 백도가 소개되면서 CG로 만든 듯 한 그 아름다움에 ‘명불허전’이라는 평가와 함께, 여수의 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밀수’에서는 주로 하백도의 모습이 담겼다.
수면으로 솟구친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모습 등 하백도를 상징하는 풍경이 영화에 여러 차례 등장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영상이 아니다.
영화 중반부 춘자(김혜수)와 진숙(염정아) 일행이 2년 만에 만나 밀수를 벌였던 장소가 백도 앞바다다. 한국의 10대 비경중 하나인 ‘백도’ 백도는 한국의 10대 비경중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섬 가운데 하나다.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망망한 바다 위에 점점이 뿌려진 39개의 크고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