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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8일 순천 송광사 일주문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된다

 문화재청 28일 순천 송광사 일주문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된다

선암사 일주문과 함께 순천시 전국 유일 2개 일주문 보물 보유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문화재청이 28일 ‘순천 송광사 일주문’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선암사 일주문에 이어 송광사 일주문이 보물로 지정되면 순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의 사찰 일주문을 보물로 보유한 도시가 된다.

사찰의 일주문은 사찰에 들어서는 산문 가운데 첫 번째 문을 말하는데, 사찰 건축물 중 주불전(主不殿)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에서는 일주문 중 50여 개소를 전수조사했고 2022년에는 순천 선암사 일주문 등 4건을 보물로 지정하고, 올해는 순천 송광사 일주문 등 6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송광사 일주문’은 정면 1칸에 맞배지붕 건축물로 정면에‘조계산대승선종송광사(曹溪山大乘禪宗松廣寺)’라는 현판이 세로로 쓰여 걸렸으며, 내부에는‘승보종찰조계총림(僧寶宗刹曹溪叢林)’이라는 현판이 가로로 길게 걸려있다. 건립연대가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지만, 1802년(순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