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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수온으로 폐사한 어류 신속 처리 위해 예비비 1억 추가 지원

 전남도, 고수온으로 폐사한 어류 신속 처리 위해 예비비 1억 추가 지원

죽은 어류 안정적 수거로 해양환경 오염 막기 위해 중장비 등 지원 전라남도는 고수온으로 폐사한 어류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폐사체 처리 예비비 1억 원을 긴급 편성해 피해지역에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폐사어 처리 지원은 고수온으로 죽은 물고기의 수거·운반에 직접 소요되는 중장비, 인건비 지원을 통해 죽은 어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2차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지난 7월 6일을 시작으로 전남 전 해역에 고수온 특보가 발령됐다. 긴 장마가 끝나고 수온이 가파르게 올라 9월 현재까지 여수, 완도해역 129어가에서 조피볼락, 넙치, 조기 등 562만 8천 마리가 폐사했다.

일반적으로 수온 1도 상승은 육상에서 기온 5도 이상 변화에 버금갈 정도로 양식 수산물에게는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매년 7~9월은 해상 가두리 양식장 어민에게 가장 큰 고비다. * ’23년 특보상황 : 7. 6.

(예비주의보) → 7. 28.(주의보) → 7. 31.

(경보) 전남도는 고수온 대책 상황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