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준 랜드마크화…10월6일까지 등록‧12월1일 당선작 발표 1182억 들여 북구 매곡동에 지상 3층 규모 건립…2027년 완공 광주시가 국제 공모를 통해 세계 수준의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건립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성장한 광주비엔날레의 위상에 걸맞게 국제 설계 공모를 통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전시관을 건립키로 하고, 12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북구 매곡동 현 비엔날레 주차장 부지에 총 사업비 1182억원을 투입해 3만2276(전시관 2만2776, 주차면적 9500) 규모의 비엔날레 전시관을 건립한다. 1995년 출범한 광주비엔날레는 그동안 총 14회를 개최하면서 세계적인 문화 브랜드로 위상이 커졌으나, 전시시설이 낡아 세계적 수준에 맞는 전용공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5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이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