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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암산단,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광주 송암산단,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2023년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자문‧보완후 국가시범지구 지정 5년간 1600여억원 투입…문화‧디지털 기반 모빌리티 산단 재생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토교통부 공모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 후보지로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 중 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것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5년간 국비 250억 원을 지원받고 통합심의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건축규제 완화 등이 가능하다. 후보지로 선정된 송암산단은 실현가능성·타당성 등 국토부의 자문을 받아 계획을 보완한 후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다.

송암산단은 준공 후 40년이 경과해 20년 이상 노후건축물 비율이 60.2%에 이르고 편의‧기반시설이 열악한 노후산단이다. 민선 8기 핵심사업인 ‘5대 신활력벨트’ 가운데 하나인 ‘효천역디지털콘텐츠벨트’와 연계,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