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친환경인증 그랜드슬램 달성 함평 제이토리 질병·악취 없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화제 축산농장에서 멋진 식사와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영화도 관람한다? 카페와 포장마차, 실내 양궁장과 스크린골프장, 영화를 관람할 대형 프로젝터까지 갖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냄새 없는 축사가 있어 화제다.
함평 대동면의 닭 사육농장 제이토리(대표 정상훈). 멀리서 보면 여느 축사와 다를 게 없이 평범해 보인다.
그러나 농장 입구로 다가가면 닭을 사육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냄새가 없다. 검은 건물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제이토리 정상훈 대표가 웃으면서 메뉴판을 가리키며 마실 것을 고르라고 말을 건넨다.
축사 방문자를 위해 유명 카페가 무색할 정도로 잘 꾸며놓았다. 실제 제이토리 방문자들은 카페에 들어가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밤에는 음악도 감상하는 등 반전된 매력에 푹 빠져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할 정도다.
농장 홍보 동영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