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고품격 전시 보고 광양불고기 먹고 서천꽃길 걸어요 글로벌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제3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프로그램과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큐레이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양시는 오는 20일과 21일 K-POP공연과 7080&트롯이 연이어 펼쳐질 광양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오감을 만족하는 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전남도립미술관, 인서리공원 등에서 고품격 전시를 관람하고 광양불고기를 즐기고 사계절 꽃길인 서천변을 거닐며 가을 낭만을 만끽할 것을 제안했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 조우’와 ‘영원·낭만·꽃’전 등을 절찬 전시하고 있다.
이건희 컬렉션은 김환기, 천경자, 박수근, 이중섭 등 43명 한국 근현대미술 거장들의 걸작 6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폐막을 당초 이달 29일에서 내달 12일로 연기했다. ‘영원·낭만·꽃’ 전은 탱화, 도자, 병풍, 태피스트리 등으로 변주된 꽃의 도상을 통해 탄생에서부터 죽음까...
원문 링크 : 제3회 광양K-POP 페스티벌만 보고 가면 안 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