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공모 6개소 응모요건 미충족…입지선정위원회 ‘부적합’ 의결 내년 1월29일까지 희망지 재접수…최종입지에 1000억 이상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월1일부터 2024년 1월29일까지 60일간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를 재공모한다. 이번 재공모는 지난 4월 1차 공모때 신청한 입지후보지 6개소 모두 응모요건이 충족되지 않아(거주세대 동의서 미제출) 입지선정위원회가 ‘부적합’ 의결하면서 재추진하게 됐다.
앞서 광주시는 응모자격을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서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공고했으나, 신청인들이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 재공모 대상은 당초와 같이 시설규모 650t/일, 부지면적 6만6000 이상(자연녹지지역 기준)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며,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서를 얻어 제출해야 한다.
최종입지로 선정된 지역에 대한 지원도 동일하다. 법적 지원과 광주시의 특별지원을 합하면 최소 1000억 원 이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