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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광주 도심 곳곳 연말까지 빛으로 물들다

 겨울밤 광주 도심 곳곳 연말까지 빛으로 물들다

겨울축제 브랜딩 ‘크리스마스광주빛축제’ 연말까지 개최 사직동∼양림동∼ACC∼동명동 이어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 크리스마스합창제·버스킹·벼룩시장·SNS이벤트 등 다채 겨울밤 광주 도심 곳곳이 빛으로 물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사직동, 양림동, 아시아음식문화지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동명동 일원에서 ‘크리스마스광주빛축제’를 연말까지 개최한다.

‘크리스마스광주빛축제’는 광주시의 축제 브랜딩 정책에 따라 겨울철의 각종 축제를 연계 통합해 열린다. 사직동에서 양림동, 아시아음식문화지구(옛 시청 주변)를 거쳐 5·18민주광장, 동명동까지 화려한 빛 조형물이 조성된다.

특히 크리스마스합창제, 버스킹공연,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크리스마스와 연말시즌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먼저 지난달말부터 공식운영에 들어간 유네스코 창의벨트 3권역의 사직공원 ‘빛의 숲’은 수많은 소망들이 하늘의 별이 돼 사직공원에 은하수로 쏟아지는 콘셉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