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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한바퀴 여름코스 ‘섬진강 따라 보내는 하루’ 인기

 광양시, 남도한바퀴 여름코스 ‘섬진강 따라 보내는 하루’ 인기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남도한바퀴의 여름 코스 중 광양의 대표 자원을 둘러보는 ‘섬진강 따라 보내는 하루’가 첫 운행부터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6월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광양 코스에서 첫 운행 전석 매진에 이어 이후 일정도 예약이 대부분 완료되는 등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세계문화유산 선암사와 광양불고기특화거리, 광양장도박물관, 광양요트 체험 등을 당일에 둘러보는 구성이다.

참가자들은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보고, 광양장도박물관에서 장도에 담긴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살펴본 뒤 광양요트 체험으로 광양만의 풍경을 감상한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이 함께 제공되어 관광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여행은 오전 8시 50분 광주 유·스퀘어, 오전 9시 20분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선암사와 각 관광지를 차례로 방문한 뒤 오후 6시 10분 광주송정역, 오후 6시 35분 유·스퀘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탑승 요금은 1인 4만4,900원으로 광양요트 승선비가 포함되고, 탑승 장소로는 광주 유·스퀘어 3번 홈과 광주송정역 시외버스정류장이 안내된다. 식비와 관광지 입장료 등 기타 개인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하며, 차량 운행에 따른 보험은 포함되지만 여행자 보험은 별도 제공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높은 예약률은 광양 관광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