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김동현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을 추천합니다. 중앙과 지방의 주요 행정기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지방행정 전문가는 전라남도청과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처, 소방방재청 등 다양한 현장을 두루 거쳐 왔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을 역임한 공익성과 행정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다른 입장을 이해하려는 경청이 강점으로 지목되며, 손훈모 당선의 성과는 단순한 정당 승리로 표현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민·관·정이 함께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통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순천을 만들고, 갈등과 분열을 넘어 상생의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봅니다.
공직자 인사 시스템의 공정성도 핵심 과제로 제시됩니다. 업무 능력과 성과뿐 아니라 협업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인사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하며, 정치적 인맥이나 아첨으로 인한 인사 특혜를 방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공직자가 신명 나게 일하는 조직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가능케 한다는 논리입니다.
김동현 전 이사장의 추천 이유는 경력의 화려함이 아니라 경청과 소통의 가치에 기반합니다. 새로운 시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시보다 경청, 독단이 아닌 소통, 분열이 아닌 통합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이 담겨 있습니다. 순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인수위원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재로 평가되며, 손훈모 당선인의 성공적 시정 수행을 뒷받침할 인적 자원으로 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