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개국 731명 선수단, 10개 종목 8일간 금빛과녁에 활시위 당겨 대한민국 종합순위 1위, 합계 메달순위 1위 양궁 강국 저력 입증 5·18민주광장서 결승전…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 세계에 각인 74개국 생중계·3200여 시민서포터즈 참여…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 스포츠·관광·문화 융합형 대회…지속가능 국제스포츠 이벤트 모델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2일 여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을 끝으로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8일간의 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76개국 731명(선수 501명, 임원 등 2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10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겨뤘다. 광주시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 ‘국제스포츠 도시 광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저개발국 기술 지원’(ODA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