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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정치권 “고속열차(KTX) 호남선 차별 말라”..국토부에 즉각 증편 등 불공정 해소 촉구

 광주시민‧정치권 “고속열차(KTX) 호남선 차별 말라”..국토부에 즉각 증편 등 불공정 해소 촉구

주말 증편 경부선 21회-호남선 1회…운행횟수·좌석 불균형 극심 주말‧명절·피크시간 좌석 많은 KTX-1‧중련열차 당장 투입 촉구 장기적으론 평택∼오송 2복선화 조속 시행·신형열차 배차 요구 강기정 시장 “KTX 호남선 증편은 민생과제이자 국민이동권 보장” 광주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고속열차(KTX) 호남선 운행 차별과 불공정 해소를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광역시의회, 5개 자치구, 광산구의회, 시민 등과 함께 23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KTX 호남선 차별·불공정 해소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KTX 운행 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들,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KTX 호남선 운행 차별이 극심하다”며 당장 개선을 요구했다.

광주시는 평일 기준 1일 KTX 운행 횟수는 경부선 115회, 호남선 55회로 경부선이 2배 넘게 많다. 열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