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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 한 곳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광주시, 동·서구에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 실시

 “집 가까운 한 곳서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 광주시, 동·서구에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 실시

16일 서구 통합건강센터 개소와 함께 첫선…동·서구 3곳씩 건강매니저가 건강평가·치매·고혈압·금연 등 통합 건강관리 동구 만성질환 관리·서구 의료진 방문진료 등 특화서비스도 보건소 기능 제공자 중심 아닌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동구와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 기능을 진료 중심에서 예방적 건강관리 거점으로 전환하는 ‘광주형 공공의료 대전환’의 핵심과제다.

강기정 시장은 앞서 지난 3월 어린이·노인 등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광주형 공공의료 대전환’을 선언하고, 대책 중 하나로 보건소 기능을 제공자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광주시는 통합건강센터 공모를 통해 동구와 서구를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자치구별 보건소·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해 3개 권역씩 담당하는 총 6곳의 통합건강센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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