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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쉼, 꽃으로 만나는 가을’ 주제로 2025 월출산 국화축제, 10월 30일 영암 기찬랜드서 개막

 ‘품격 있는 쉼, 꽃으로 만나는 가을’ 주제로 2025 월출산 국화축제, 10월 30일 영암 기찬랜드서 개막

‘품격 있는 쉼, 꽃으로 만나는 가을’ 주제로 23종 국화 20만 송이 작품 전시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월출산 자락에 국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30~11/16일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2025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품격 있는 쉼, 꽃으로 만나는 가을’을 주제로 삼은 올해 행사는, 전시에 초점을 맞춰 준비됐다. 주 행사장인 월출산기찬랜드 곳곳에는 조형물, 분재국, 모형작, 그라스류 등 23종 20만여 점의 국화가 전시돼, 산책하며 즐기는 가을 정원을 연출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형 조형물은 ‘마한문’으로 월출산의 기상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고대 마한의 심장인 영암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이 상징물과 함께, 지난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고려첨성대’, ‘하늘아래 첫부처 마애여래좌상’도 재전시돼 결실의 계절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전시장은 핑크뮬리와 팜파스로 꾸민 ‘그라스권역’ 포뮬러원(F1) 레이싱카와 캐릭터 조형물이 배치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