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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신축건물 담보로 ‘1,320억 원 부동산 담보대출 실행’...홍대 글로벌 창업 허브는 윤석열 정부 대표적인 예산비리사업

 홍대 신축건물 담보로 ‘1,320억 원 부동산 담보대출 실행’...홍대 글로벌 창업 허브는 윤석열 정부 대표적인 예산비리사업

홍대 신축건물 ‘전부임차’ 중기부 글로벌 창업허브 이지스자산운용, 장기 안정적 수익 근거로 대출 권향엽 의원, “월세 844억 원, 윤석열 정부 예산비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향엽 의원.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창업허브> 사업을 위해 ‘전부 임차’한 홍대 신축건물을 담보로 1,320억 원 규모의 부동산담보대출이 실행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건물 소유주는 <에이치밸류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로,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다. 중기부는 2024년 글로벌 창업허브 사업지를 홍대로 결정하며 서교동 <코너136 빌딩>을 전부 임차했다.

최종사업지를 선정한 7월 25일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9월 20일은 아직 해당 건물이 신축공사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건물 사용승인일은 10월 31일이며, 중기부는 11월 1일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며 월 고정관리비와 실비관리비를 납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