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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맨스스캠’(연애 빙자 사기) 피해액 1,000억 원 돌파... 검거율 50%도 안돼

 올해 ‘로맨스스캠’(연애 빙자 사기) 피해액 1,000억 원 돌파... 검거율 50%도 안돼

로맨스스캠 피해액‘24년 675억원에서‘25년 9월 1,000억 원으로 325억원(48%) 증가 관련 범죄 발생 급증에도 올해 검거인원 206명, 검거율 46.9%로 절반도 채 안 돼 한병도 의원“국제공조·병합수사 통해 해외 거점 조직까지 철저히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올해 ‘로맨스스캠’(연애 빙자 사기) 피해액이 1,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1월~9월) 로맨스스캠 피해액은 1,000억 원, 피해 사건 수는 1,5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2월~12월) 대비 피해액은 325억 원(48%), 피해 사건 수는 300건 각각 늘어난 수치다. 최근 로맨스스캠은 가상화폐 투자를 유도하는 등 다른 사기 범죄와 결합돼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SNS 대화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친밀감을 쌓은 뒤, 허위 가상화폐 등 투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