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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AI 당지기’ 선제 도입한 광주시 “정부 76년만의 국가공무원 당직제 폐지 환영”

 지난해 8월 ‘AI 당지기’ 선제 도입한 광주시 “정부 76년만의 국가공무원 당직제 폐지 환영”

인사혁신처 입법예고…근무여건 개선 국민에 더 나은 서비스 제공 16개월 운영 광주시, AI 행정혁신으로 민원 편의성·업무 효율성 향상 강기정 시장 “광주가 먼저 걸었던 길…더 큰 변화 위한 혁신 지속” 광주시가 76년만의 국가공무원 당직제 전면 폐지 발표에 대해 환영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사혁신처가 24일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인공지능(AI)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환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를 전면 폐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인 ‘AI 당지기’를 도입, 행정혁신을 선도했다.

광주의 선도적인 행정 변화가 정부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됐다는 점에서 행정혁신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AI 당지기’는 당직민원을 실시간 응대한 뒤 5개 자치구와 종합건설본부 등 관련 기관에 자동 연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