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 분야 산업생태계 고도화 생산·연구시설 809억원 신·증설…일자리 351개 창출 광주시가 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산업 유망기업들과 투자협약을 맺어 핵심 전략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자동차·인공지능(AI)·에너지산업 분야 유망기업 7개사와 핵심전략산업 투자유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투자기업인 엠피닉스(광주) 효광(광주) 시스콘로보틱스(경기) 데이터투에너지(전남) 폴미(서울) 시스피아(대전) 에이치에이치에스(울산) 등 7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 기업들은 광주에 총 809억원 규모의 생산·연구시설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신규 일자리 351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조세 경감, 보조금 지원 등 투자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해 기업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엠피닉스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