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때마다 민주주의 수호…국민주권정부 탄생 주역 군공항 이전·도로 전면 개방·복합쇼핑몰 등 현안 해결 군공항 종전부지 등 260만평 개발로 미래 100년 설계 강기정 시장 “미래산업 중심 ‘부강한 광주’ 역량 집중” 강기정 시장이 군공항 이전 등 광주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2026년을 ‘부강한 광주’ 원년으로 선포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성과와 내년도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인공지능(AI)-미래차-반도체를 삼각 축으로 미래산업을 키우고, 그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강한 광주’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광주에서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민주주의 수호, 해묵은 지역현안 해결, 도시 변화, 미래 비전까지 시정 전반의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설명했다.
첫 번째 사진은 12월 3일 열린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