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회복 위한 지역소비 촉진 정책, 2026년에도 이어진다 광양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광양사랑상품권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광양사랑상품권은 총 500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광양시는 상품권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해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별 구매 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보유 한도를 최대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한다.
또, 상품권 판매 조기 종료를 방지하고 연중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할 판매 방식으로 운영한다. 정해종 투자경제과장은 “광양사랑상품권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의 핵심 수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