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로 이면도로 개설 사업’..시장 고향 후배 운영 M 병원· S이비인후과 특혜 의혹 - 시정 비판한 언론인 ‘재갈’ 물리려…경찰, 단 1건만 송치 ‘무리수’ 입증 - 배경엔 ‘시장 후배 특혜 의혹’ 도로개설 민원…5년간 싸움 ‘보복성 고발’ 의혹 - A 기자, “공무원 20여 명 고소·고발” 선언…사건은 ‘전면적인 법정 전쟁’으로 비화 일류 순천을 지향하는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수년간 민원을 제기해 온 한 언론인에게 무려 50가지 혐의를 씌워 경찰에 고발했으나, 이 중 1건만 송치되고 나머지 49건이 ‘혐의없음’으로 결론나면서 ‘무리한 재갈 물리기’라는 역풍을 맞을 전망이다. 이에 해당 민원인 겸 언론인은 순천시 관련 공무원 20여 명에 대한 대대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후폭풍이 거세어지고 있다.
‘전남조은뉴스’ 보도에 따르면 순천시는 지난 9월, 60대 민원인이자 언론인인 A기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 38건 공무집행방해 8건 명예훼손 4건 등 총 50가지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