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진도군, ‘성경식품 제2공장’ 건축 본격화…김 산업 대도약 신호탄

 진도군, ‘성경식품 제2공장’ 건축 본격화…김 산업 대도약 신호탄

2027년까지 마른김 생산라인 10기 구축, 김 복합 클러스터 조성 진도군은 지난해 전라남도와 함께 성경식품, 거해와 체결한 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성경식품 제2공장 입주와 건축 절차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성경식품 제2공장’은 지난해 11월 19일에 진도군과 제2공장 입주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 대금 약 19억 원을 완납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11월 말부터 군내면 녹진리 일원에 부지면적 약 2만 8,00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될 성경식품 제2공장 건립을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성경식품 제2공장은 올해 마른김 생산라인 5기를 준공해 11월부터 가동에 들어가며, 내년에는 5기를 추가로 준공해 총 10기의 생산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생산 체제가 완성되면 128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약 1,2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마른김 가격이 안정되고 수급 불균형의 해소는 물론, 지역 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