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소방활동 통계 분석…소방정책 방향 설정 기초자료 활용 구조활동은 줄었지만 수난·붕괴·폭발 등 고위험 구조유형 늘어 환자이송 63.8%가 가정서 발생…8월, 오전 9∼10시 가장 많아 화재발생 5.4% 증가…금호타이어 등 대형화재로 재산피해 폭증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2025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 분석’ 결과, 전년대비 구조, 생활안전, 구급건수가 각각 9.0% , 9.1% , 6.8% 감소했고, 화재는 5.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활동 통계 분석은 소방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 자료다.
지난해 광주소방이 구조 출동한 건수는 7960건으로 전년 대비 9.7%(857건) 감소했다. 구조건수는 6239건으로 9.0%(618건) 줄었고, 유형별로는 화재 1307건, 승강기 1243건, 위치확인 1075건 순이었다.
구조 출동과 건수가 줄면서 구조 인원도 3576명으로 전년 대비 9.6%(380명) 감소했다. 전년대비 출동건수·구조건수·구조인원이 모두 감...
원문 링크 : 광주소방, 2025년 구조·구급활동 줄고 화재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