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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 지난해 63명 ‘인기’, 주거·경비 지원 확대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 지난해 63명 ‘인기’, 주거·경비 지원 확대

주거·경비 지원 확대, 학교·마을 연계로 안정적인 농촌유학 정착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농촌생활과 학교 체험을 통한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 공교육 활성화룰 위해 전남 이외 지역에서 해남으로 6개월 이상 전학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가족체류형과 농가(홈스테이)형, 센터형 등으로 운영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경비 지원과 함께 학교·마을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게 된다.

농촌유학 가구 및 학생에게는 월 40만 원의 농촌유학 경비가 지원되며, 특히 해남군은 농촌유학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