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30일 추진위원회 발대식…시민·전문가 750명 참여 면적 279만 광주 최대 도시공원…호수 등 생태·경관 탁월 포럼 열어 기본구상·관리계획·운영방안 등 추진 전략 논의 조감도 풍암호수.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서구, 양부남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 서구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 주도의 공감 확산과 사회적 붐 조성을 위한 역할 및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에 윤풍식 국민 회장을 비롯해 부위원장단, 자문위원, 추진위원 등 총 750명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단에는 해당 지역 주민자치회장, 도시공원 위원, 지역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하며, 자문위원으로 강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