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최대 754만원·화물차 1365만원·승합차 6500만원 내연차 전환 시 최대 130만원 추가 지원...30일부터 신청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별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930대, 전기화물차 330대, 전기승합차 19대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전기승용차 중·대형 기준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소형 기준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중형 기준 최대 6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차 보급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물량의 10%를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하고, 택시·택배 등 운송업 종사자에게는 5%를 별도로 배정한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매매·폐차)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