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사업비 103억 투입해 시민참여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마을 단위 전기 생산·공유·자립 실현…마을거점센터 15곳 운영 시민·주택 햇빛발전소 지원 강화…베란다태양광 설치 신규 도입 82억 들여 신재생에너지융복합 1160곳 시행…시민펀드 조성도 광주시가 시민이 직접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공유하며 마을 단위의 자립을 이끄는 ‘광주형 에너지 분권 실현’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시민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올해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운영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 강화 주택 햇빛발전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을 ‘시민 접점 확대’와 ‘체감형 보급’에 두고 올해 총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 일상 속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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