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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설밥상 주제 ‘인서울’ 아닌 ‘인광주’”

 강기정 시장 “설밥상 주제 ‘인서울’ 아닌 ‘인광주’”

광주시, 2월 정례조회…‘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 공유 대한민국 남부권 이끄는 핵심엘리트…통합, 불안보단 설렘으로 강 시장 “기회엔 유통기한 있어 머뭇거리면 상해…주도권 잡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개최, 통합으로 더 크고 깊어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 분주한 광주전남 통합 준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통합이라는 귀중한 기회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며 “통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생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통합 이후 우리가 다룰 정책과 예산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지고 커질 것”이라며 “광주시 공직자들은 단순한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