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도착시간 맞춤 운행으로 이용객 불편 해소 장흥군은 전남장흥역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월 2일부터 역과 장흥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장흥역을 경유하는 버스는 하루 6회 운행됐으나, 열차 도착 시간과 연계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택시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장흥군은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열차 운행 시간에 맞춘 맞춤형 셔틀버스 노선을 새롭게 마련했다. 신설 노선은 전남장흥역–장흥버스터미널 간 약 1.1km 구간을 순환 운행하며, 열차 도착 시간 약 5분 전 역에 대기해 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버스는 하루 총 8회(매일 6회, 금·토·일 2회 추가) 운행하고, 장흥역에서 약 10분간 정차한 후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노선 신설로 철도와 버스 간 환승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철도 이용객 및 관광객 이동 편의 ...
원문 링크 : 장흥군, 전남장흥역 2월 2일부터 셔틀버스 노선 신규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