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콜센터 폐지로 인한 혼선 방지… 설 명절 맞아 귀성객·시민 대상 홍보 여수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통합 콜택시 ‘섬섬여수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섬섬여수콜’은 여수시 전체 택시 1,427대 중 1,042대(약 73%)가 가입해 운행 중인 여수시의 대표 택시 호출 서비스로 다수의 차량 확보를 통해 평균 20초 이내 배차가 이뤄지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이나 심야 시간 등 택시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즉시 배차가 가능하며 돌산읍이나 화양면 등 기존에 택시 호출이 어려웠던 읍·면 지역에서도 신속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콜센터 시스템을 통해 차량 운행 기록이 관리되므로 택시에 지갑이나 휴대전화 등 소지품을 두고 내릴 경우에도 운행 기사 확인을 통해 신속한 분실물 회수가 가능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모이는 시기를 활용해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