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 본격 시행 치료·회복-고용 연계 통합체계 구축…시범사업 효과 입증 3개월 이상 근로 유지율 78%…병원 치료·상담 한계 보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독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도입,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민간기업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해 중독회복자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취업 준비, 취업 연계,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단계별 직업재활 체계를 갖췄다. 특히 취업 이후 고용 유지를 핵심 목표로 사업체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근로자 직무 스트레스 관리 중독 재발 위험시 조기 개입 근로자 자조모임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 근로자의 직장 적응을 돕는다.
광주시가 호남권 최초로 도입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연계함으로써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