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서 세번째 타운홀미팅…동부권 현안·상생전략 집중논의 "통합은 청년이탈 막기 위한 선택”…교육·문화·교통 비전제시 60분 광역생활권 실현…율촌산단·균형발전기금 배분 등 쟁점 강기정 시장 “청년인재 떠나지 않는 일자리 특별시 만들 것”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