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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여수시장 김창주 예비 후보, 호남정치의 안타까움

 [기고문] 여수시장 김창주 예비 후보, 호남정치의 안타까움

여수시장 김창주 예비 후보. 호남정치의 안타까움 호남은 민주화와 김대중 대통령님에 대한 지지로 구조적 폭력에 가까운 경제와 인사 차별을 받아왔다.

이제 전국에서 객관적인 통계와 데이터로도 가장 못사는 곳이 되었다. 찬란한 조선문화의 중심적 추동세력과 의병운동, 민주화운동에 대한 결과는 차별과 핍박밖에 없었다.

특정권력의 상징조작은 호남인의 인권과 자긍심에 상처를 남겨 급기야 콤플렉스까지 생겼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민주정부에서조차 이를 시정하기 위한 노력과 배려가 없었다.

있었다고 해도 미미해서 없었다고 해도 된다. 민주정부의 치명적인 직무유기는 따로 있다.

표는 호남에서 구하고, 예산은 비호남에 배려하면서 보수당과의 경쟁에 매몰되었다. 중앙정치도 호남의 경제적 독립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소명을 다하지 못했다.

절망스러운 이중의 고통은 호남의 자치단체장들조차 경제와 경영을 모르는 행정가나 법조인들 일색으로 자구적 노력과 자생적 문제 해결에도 실패하였다. 행정가나 법조인이면 어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