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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광주시, ‘중동사태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

문화경제부시장 단장으로 민생물가·석유가격·수출지원 대응 생필품 등 가격 모니터링 강화…석유판매업소 249곳 점검 수출기업 피해 신고센터 운영…수출진흥자금·무역보험 지원 광주시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구성,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모니터링단을 통해 농축수산물 등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월 3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선다.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판매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