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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천 두 번째 이야기, ‘윤슬 세레나데’로 봄밤 물들인다

 순천 신대천 두 번째 이야기, ‘윤슬 세레나데’로 봄밤 물들인다

‘신대천 윤슬’ 두 번째 시리즈, 아고라 순천과 함께하는 봄밤 힐링 공연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 신대천 가치 확장 기대 지난 2일 ‘신대천, 윤슬소나타’ 공연 모습.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토요일 저녁 7시, 신대천 팽나무 아래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간 감성 공연 ‘신대천, 윤슬 세레나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주 ‘윤슬 소나타’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윤슬 시리즈로, 신대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층 깊어진 감성과 여유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윤슬 세레나데’는 반짝이는 물결 위로 흐르는 따뜻한 선율을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특히 가족과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에 초점을 맞춰, 함께 듣고 공감하며 마음을 나누는 힐링 공연으로 마련됐다. 봄꽃이 어우러진 신대천의 야간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단순히 공연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