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220명 8개월간 실전형 교육 단순지식 전달 넘어 산업현장 난제해결 ‘고급과정’으로 혁신 강기정 시장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새 주인공 확신” 올해 교육체계와 투자구조를 전면 개편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요람 ‘광주인공지능(AI)사관학교’가 산업 현장을 선도할 융합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6일 전남 진도 쏠비치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사관학교 교장), 교육생 2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제7기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AI사관학교 7기는 인공지능 산업의 질적 도약기에 발맞춰 기술적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동시에 갖춘 ‘AI 고급 과정’으로 거듭난 첫 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기존의 양적 팽창에서 벗어나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구조를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