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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만년동 헬로시티 둘레길 황톳길

 대전 만년동 헬로시티 둘레길 황톳길

대전 만년동 헬로시티 둘레길 황톳길 후기입니다. 논과 밭이었던 둔산 지역이 대전엑스포를 준비하면서 신도심으로 개발되기 시작했죠.

아파트 수백 채가 들어서고 많은 사람이 이주하기 시작한 지 벌써 28년이나 되었어요. 이후에 노은이나 도안 지역 등이 개발되긴 했지만 신도심이라고 부르지는 않지요.

대전의 정치, 경제, 문화예술의 중심 기관들이 거의 대부분 둔산 쪽 새 건물로 이사하면서 둔산이 대전을 이끌어가는 중심지가 됐기 때문에 둔산 지역을 신도심이라고 부릅니다. 상대적으로 원래 도심이었던 옛 충남도청 현재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오로 쓰이고 있지만요.

그리고 대전역 주변까지 ‘구도심’이란 이름보다는 도시로서 대전의 백 년 역사를 담아 ‘원도심’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둔산 신도심지역에서 관공서와 경제구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고층 아파트가 많아서, 조금은 삭막할 수도 있는데요 다행히 인도 좌우로는 나무가 많이 있어서 푸르름이 있어서 좋습니다.

계족산에 황톳길이 만들어지며 건강한 길로 인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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