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이는 4월 초, 대전은 꽃으로 물든 도시가 되었어요. 해마다 이맘때면 괜히 마음이 설레고, 어딘가 나들이를 가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이번엔 대전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세 곳, 우암사적공원, 동춘당공원, 그리고 탄동천 벚꽃길을 다녀왔어요. 거기에 더해 산책 중 들린 감성 가득한 카페 1847 한국지질자원연구원점까지, 따스한 봄날의 하루를 고스란히 담아볼게요.
대전 4월 벚꽃명소 가는길. 테슬라 화면 신기해요 우암사적공원 첫 번째 코스: 우암사적공원 — 꽃들이 숨 쉬는 넓은 부지 속에서 대전 4월 벚꽃명소 우암사적공원 주차장이 잘 되어 있었어요.
우암사적공원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남간정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암사적공원 위치 우암사적공원은 생각보다 훨씬 부지가 넓고,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역사적 의미도 품고 있는 공간이에요. 벚꽃은 물론이고 개나리, 진달래, 목련까지…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더라고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사방에서 꽃잎들이 흩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