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오사카 도심 속 사찰을 찾다 아침 6시 30분, 오사카의 거리는 아직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도심 속에서 만난 사찰과 신사는 이른 아침 특유의 고요한 공기와 함께 특별한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난바 베츠진(미나미미도) 절 4 Chome-1-11 Kyutaromachi, Chuo Ward, Osaka, 541-0056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텔에서 천천히 걸어 내려오니 현대식 빌딩들 사이로 이색적인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난바 베츠인(南御堂, 미나미미도)이라 불리는 사찰이었습니다.
난바 베츠진 이라고도 해요 난바 베츠인(南御堂) – 미나미미도의 역사와 유래 난바 베츠인은 일본 정토진종 오타니파(真宗大谷派)의 사찰로, 정식 명칭은 진슈 오타니파 난바 별원(真宗大谷派難波別院)입니다. 1591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오사카성 건설과 함께 도심에 사찰을 세우도록 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고, 이후 오사카 시민들의 신앙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20세기 전쟁과...